현타라고는 했지만
인생의 재미를 그래도 스스로 찾아가고 있다
그냥 이렇게 착착착 살아가면 될것같다
인스타 계정 아무도모르는거 새로 팠는데
블로그도 그럴까나
블로그를 누구누구에게 가르쳐줬는지 기억이 잘안난다
새로만든 계정을 사람들에게 알리되
가족 회사사람들은 모르게, 그리고 지인들이 내 글에 반응을 많이 남기지 않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냥 아무도 모르게 하고있다
비공개도 아닌데 말이당
기록/더 사적인 기록2016. 9. 20.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