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든 뭐든 배설하듯 다 써버리는 장소는 결국 생각의 쓰레기통이 되는 것 같다. 쌓이면 나는 냄새 때매 오기 시러짐. 또 그만하거나 옮길 때가 된것일까~ 아니면 배설물마저 향기로운 삶으로 건너가야 하나~ 그런걸 지향할 필요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