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이스크림 중에 메가톤바가 살짝 녹았을 때랑 비슷한 질감으로 쪼금씩 미끄러지듯 무너지는 느낌이 든다. 신기하다
집에 거의 다 왔다~!
'기록 > 더 사적인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듯 (0) | 2016.07.01 |
---|---|
혼자 집에서 쉰 하루 후 (0) | 2016.06.29 |
seraphita (0) | 2016.06.18 |
6월 17일 (0) | 2016.06.17 |
6월 15일 일기& 장기하 새앨범 (1) | 2016.06.16 |